문화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문경중앙병원
점촌농협
시사문경 광고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개최
슈필라움서 윤영아의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선보여
2026-09-04 15:00 송고 천금량 mail admin@sisamg.com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윤영아의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가 지난 8월 29일 문경읍 온천2길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1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슈필라움(대표 신기철)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예총(회장 백승길)이 후원했다.

    클래식이나 가곡 중심의 기존 음악회와는 또 다른 뉴팝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익숙한 대중음악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히트곡 ‘미니데이트’로 잘 알려진 가수 윤영아와 뮤지컬 배우 조혜민이 무대에 올랐다.

    두 출연진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일부를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가수 윤영아가 90년대 KBS 청소년창작자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오선지에 그리는 슬픔’을 비롯해 ‘미니데이트’, ‘걱정말아요 그대’ 등 총 13곡을 시티팝, 발라드, 펑크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은 오는 9월 11일 7080 장르의 ‘건아들-세상을 살아온 소리’(유상록 출연), 9월 12일 국악·가요‘27년 트로트에 마음을 담다’(윤지영, 황금순, 손병대 출연) 공연으로 이어진다.

    신기철 슈필라움 대표는 “윤영아의 공연은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사뭇 다르게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뉴트로 시티팝 이라는 장르로 마련했다. 색다른 무대로 관객분들께서 만족하셔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수준높은 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과 예술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행복한 문화예술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천금량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시사문경.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04 15:00 송고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개최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시사문경 등록번호 : 경북, 아00238/ 등록일 : 2012.05.14
    경북 문경시 신흥로 193(점촌동)  TEL : 054-553-1315; FAX : 054-553-1314
    발행인 : 전재수   편집인 : 전재수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재수
    Copyright©2012 시사문경. All right reserved. mail to : admin@sisamg.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