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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전동차 탑승)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문경새재 전동차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에게 이용되며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3일(9월 24일, 26일, 27일) 동안 총 14,571명이 전동차를 이용했으며, 입장료 수입은 28,952,800원으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 4,763명이 이용해 9,650,000원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추석 다음 날인 26일에는 6,294명이 이용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이날 수입은 12,180,000원으로 집계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도 3,514명이 이용하는 등 연휴 기간 내내 문경새재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이용이 이어졌다.
이 같은 추석 연휴 이용객 증가에 힘입어 9월 28일 현재 문경새재 전동차의 9월 수입 정산액은 111,68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 전체 정산액 103,110,100원보다 8,572,500원(약 8.3%) 많은 금액으로, 올해는 9월이 끝나기 전 이미 전년도 9월 전체 실적을 넘어섰다. 앞으로 남은 9월 기간까지 고려하면 전년 대비 실적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과 함께 ‘문경 약돌한우축제’, ‘문경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의 전동차 이용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주요 구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박시복 사장은 “추석 연휴 동안 문경새재를 찾아주신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어질 가을 단풍철과 축제 기간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