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문경 오미자축제 화려하게 개막

올해 10회, 21일까지 동로 오미자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송고시간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08:38


맛과 품질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문경오미자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4 문경오미자축제가 지난 19일 오후 5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문경시 동로면 오미자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다석가지 맛의 비밀, 문경오미자!”란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오미자문화복지센터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미자 깜짝경매, 오미자청 만들기, 오미자 비누만들기, 오미자 캐릭터 색칠하기 등 오미자 관련 프로그램과 문경문화한마당, 청소년 문화존, 오미자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행사기간에 다양한 오미자 관련제품을 소개-전시하고 있으며 오미자 직판장을 마련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문경오미자를 평소보다 저렴한 1kg에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동로에 오미자 주산지를 만들고 오미자축제 개최, 전국적인 명성을 얻도록 발판을 마련한 박인원 전 시장에게 축제 개최 10회째를 맞이해 오미자 생산 농가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올해부터 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 오미자축제를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개막식 행사부터 내빈소개를 축소했다가 항의와 지적을 받아 소개를 재개하는 등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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