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肝) 해독 및 숙취해소 기능성 식품 제조’ 특허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추출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특허
송고시간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10:23

 왕고들빼기와 이고들빼기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손진창 보건연구관이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를 이용한 숙취해소 및 에탄올성 간 해독작용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은 국내-외적으로 개발 판매되고 있는 숙취해소 음료의 부족한 효과를 개선한 것이 큰 특징으로, 알코올 섭취에 의한 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고 활성산소의 생성을 저해 또는 제거시킴으로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명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민간에서 간질환의 예방에 자주 이용되는 고들빼기류 중에서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의 추출물을 이용해 숙취해소와 음주로 인한 간 기능 증진에 효과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 것.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잎과 뿌리의 에탄올 추출물은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에 높은 활성을 나타냄으로서 숙취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분해시켜 음주로 인한 간 손상과 숙취를 예방 또는 경감시키는 효과가 탁월했다.

본 발명특허가 상용화 되면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잎과 뿌리, 이들 상호 혼합물을 각종 선식, 분말, 과립, 환제, 다류, 음료, 젤제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특허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고들빼기류의 활용 확대를 통해 새로운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손진창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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