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편한 밥상 요리교실 운영

문경 로컬푸드 주민조직을 만드는 첫 모임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11:01


문경 로컬푸드 지역확산과 주민조직을 만드는 첫 모임으로 엄마가 편한 밥상 요리교실을 지난 915일부터 10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잿골 새뜰마루에서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봄과 식사준비까지 쉼 없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는 육아맘들에게 일주일에 하루 쉼을 제공하기 위해 문경지역 내 육아맘 및 아이들 25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육을 개강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박달나무메이커팜 그루경영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쌀소비 촉진을 위해 쌀을 주재료로 활용해서 제철재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먹거리 생산에서 소비까지 하나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루경영체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소득증대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로 소득을 증대 시키고, 나아가 산림형 일자리를 창출하며 추후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의 형태를 지향하는 경영체이다.

특히, 부모와 아이들에게 로컬푸드의 핵심가치를 알려주고, 직접 자신이 요리해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음으로 음식의 대한 중요성과 반찬투정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박정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도시재생에서 왜 로컬푸드를 바탕으로 하는 요리교실을 열었을까? 문경은 생산과 소비가 하나로 연결된 도시다. 여러분들의 똑똑한 소비가 지역 농가를 살리고,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간다. 엄마가 편한 밥상에서 시작해서 문경 로컬푸드 운동인 문경두리반 활동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민거점시설인 미로타운의 활용과 주민자체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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