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 민관협력 집수리지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09:01


민관협력으로 문경시희망복지지원단(단장 김재윤)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문경시지회(회장 김원태),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센터장 신윤교), 재능나눔봉사단(단장 김범진)이 힘을 모아 산양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가구는 장애인 아들이 기초수급의 지원을 받아 노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조립식 낡은 집에서 거주하고 있어 주택 내부의 도배, 장판, 싱크대 등 열악한 주거환경과 건강상의 문제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교통장애인협회와 이웃사촌 복지센터는 재료비지원을, 재능나눔 봉사단에서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구슬땀을 흘렸다. 덕분에 도배, 장판, 싱크대, 전등 교체 등으로 주택 내부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몸이 불편한 노모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 대상자인 김모 어르신은 그동안 집을 고칠 엄두도 못 내고 살았는데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정말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도움을 주신 단체들에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상자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하고, 민관 협력기관과도 복지자원이 필요한 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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