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초호화 캐스팅 최종 라인업 공개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8월 3일 수요일 15:01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 단편영하 짜장면 고맙습니다최종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 했다. 단편영화에 셀럽이 한 명 나오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거의 드물다. 이번 작품에는 신인배우 김태성과 이혜인에 이어 현영, 이태성, 임호가 힘을 보태 촬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29일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는 현영이 장애를 다루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힌바 있다. "장애인 복지에 대한 올바른 시각 정립, 사회적으로 잘못된 인식의 개선과 실현을 위해 아름답고 재미있게 극을 이끌려는 의도와 스토리 라인이 좋았다"'짜장면 고맙습니다'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많은 관객분들께서 이 영화를 보고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 장애인분들이 겉으로 표현이 서툴지만 그들만의 사랑의 감정과 표현은 비장애인과 크게 다를 게 없다. 이번 작품을 통해 편견과 단단한 벽이 허물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임호 배우님은 좋은 작품을 빛을 봐야 한다는 마인드가 굉장히 깊다. 게런티도 중요하지만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기획의도 그리고 메시지가 분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배우이다 보니 아무래도 짜장면 고맙습니다시나리오를 보고 출연 결정하신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이태성은 단편영화 특성상 예산이 적고 또 어머니를 응원 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영화에 큰 의미를 두고 출연하게 됐다. 이번 영화를 통해 수많은 장애인분들이 같이 공감하고 소통하고 사회적인 편견이 조금이나마 허물어졌으면 좋겠다. 의미 있는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배우로서 온 맘 다해 응원 차원으로 노게런티로 출연하겠다며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편, 단편영화 짜장면 고밉습니다10월 개봉 목표로 분주하게 준비 하고 있다. 이어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오는 82082022서울웹페스트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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