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정신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2년 8월 1일 월요일 17:01


문경시보건소(소장 박애주)는 지난 728일 정신과적 응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과적 응급 상황이란 사고, 행동, 기분 그리고 사회적 관계의 급성 장애로 정신질환이 악화되거나 급성으로 발현하여 환자 및 타인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되는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을 총칭해서 말한다.

이번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는 정신질환자 관련 범죄로 사회적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문경시보건소,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정신과적 응급위기개입 단계별 대응 및 각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공유하며 정신응급 상황 시 정신질환자 본인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관련 사례와 업무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교량 자살예방 시설물(생명의 전화, 위기상담전화표지판) 설치 사업 등에 대해 공유했다.

박애주 소장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간의 상호·협력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이루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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