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문경칠석차문화제 개최

아름다운 문경에서 차가 주는 느림의 미학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14:01


선조들의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맞이하여 24회 문경칠석차 문화제730일 오후 1, 문경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문경시, 문경도자기협동조합, ()한국차인연합회 등이 후원하고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주관하는 문경칠석차문화제는 칠석의 풍속이 가진 의미와 찻사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문경의 차문화를 성공적으로 조화시킨 행사로 이미 전국의 차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행사이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9일 칠석다례를 비롯해 30일 오후 1시부터 아름다운 차 도구 소장품 대회를 비롯해 아름다운 찻자리 등 각종 부대행사가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졌다.

고선희 원장은 초대글에서 스물넷 수줍은 미소로 별빛 돗자리 펼치면서 칠월 칠석 은하수 길어서 별빛으로 달인 차 한 잔 그대 오시면 내어드리리라고 함초롬히 초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어려운 걸음 멈추지 않고 애써주시는 문경차문화연구원 고선희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칠월칠석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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