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씨, 경상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시각디자인 “금상” 수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09:01


)경북농아인협회 문경시지회(회장 김영주)는 김정미씨가 지난 629일부터 71일까지 안동대학교 등 도내 4개 경기장에서 도내 최고의 장인을 뽑는 ‘2022년 경상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시각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기능경기대회로서 시각디자인 종목에 김정미 회원이 출전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정미 회원은 50만원의 상금, 메달과 함께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의 면제 특권도 주어지며 오는 9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졌다.

김영주 회장은 기능이 뛰어난 청각.언어장애인들을 더 많이 발굴해 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농아인협회 문경시지회는 농아인의 재활증진을 위해 복지프로그램, 농아인 동료상담, 수어통역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수어교실, 장애인식개선 등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 사회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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