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제9대 신현국 문경시장 취임

“긍정의 힘, yes 문경!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2년 7월 1일 금요일 13:10

 취임선서하는 신현국 문경시장

민선 제9대 신현국 문경시장이 71일 오전 10시 시청 앞마당에서 임이자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현국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11년이 지난 세월에도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열렬한 지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시정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신현국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의정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 뒤 인수위원회 간사, 유럽 특사 등을 통해 배우고 터득한 노하우를 신현국 시장의 뚝심 넘치는 열정과 버무려 문경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약속했다.

취임식 뒤 신현국 시장은 시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내세운 공약들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취 임 사 전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먼 길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자그마치 11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흔히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11년이 지난 세월에도 제게 다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은혜 백골난망(白骨難忘)입니다.

지난 61일 저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문경시장에 당선됐습니다.

기적이었습니다. 여러 상황이 녹록치 않음에도 저는 경선과 본선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습니다. 특히 경선은 30%의 패널티를 극복하고 승리했습니다.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 기적은 저 신현국 홀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그 기적의 중심에는 문경 시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문경 시민의 선택이 이룬 기적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신현국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 잘 압니다.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의 배 12척 기적을 되새겨봅니다. 1%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아니한 국군체육부대 유치를 기억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저 신현국을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4년의 시간에 저의 10가지 약속과 저의 또 다른 약속 21가지를 꼭 지키겠습니다. 약속드린 외에도 문경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겠습니다. 문경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은 뭐든지 하겠습니다.

한국체육대학, 숭실대 문경캠퍼스, 주흘산 케이블카, 사과공판장, 돈달산 공원화사업, 도시가스 조기공급 등 모두 약속대로 이행하겠습니다. 2의 문경도약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문경 시민 여러분!

문경 발전과 함께 문경 화합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문경의 화합을 위해 공정한 인사,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일하는 공무원이 승진하고 대접 받는 새로운 공직 풍토 만들겠습니다.

Yes(예스) 문경 풍토를 공직사회부터 시행하겠습니다.

긍정의 힘만이 위기의 문경을 구할 수 있습니다.

Yes(예스) 발전, Yes(예스) 화합 시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문경시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에 문경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필사즉생(必死卽生) 각오로 문경의 미래에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문경의 앞만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 7. 1.

문경시장 신 현 국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