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인력수급 어려운 농가의 양파 수확작업 동참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05:38


문경시 산양면은 지난 617일 농번기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수확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자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산양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학련) 및 문경시청 직원 3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작업은 부녀자 농가주로 일손이 부족해 적기에 양파수확이 불가능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산양면 및 문경시청 직원들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산양면 현리 일원의 현장에서 양파 뽑기, 양파선별, 양파담기 등 수확작업에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학련 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운 현지 실정을 직시하고 추후에도 지역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실천할 계획이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일손 돕기에 함께해 준 면과 시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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