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승사, 산북 꿈나무 장학금 기탁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지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09:01


문경시 산북면 소재 천년고찰 대승사(주지 동참스님)는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명섭, 엄상희)에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9일 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산북면 소재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5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통고찰 대승사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30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탁하여 현재까지 누적 21백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였으며 산북면 지역 초·중등학생 총 75명이 산북 꿈나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

동참 주지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전해지길 바라며, 우리의 따듯한 손길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해져 더 큰 꿈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상희 민간위원장은 매년 저소득 아동 가정에 장학기금을 기탁하여 지역복지에 힘써주신 대승사에 깊이 감사하며 산북면도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지원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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