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사망예방은 코로나19 접종으로

중증예방효과 85.4%, 사망예방효과 97.3%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09:01

문경시는 60세 이상(1962년 이전 출생자) 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28개소에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중증·사망 예방효과 감소로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위중증 환자의 89.3%, 사망자의 95.2%60세 이상 연령층으로서 특히 고령층 및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추가접종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전국적인 방역조치 완화 및 해외 코로나19 신규변종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재유행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18세 소아청소년 1·2차 기본접종 및 60세 이상·감염취약시설(요양시설·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등)4차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오미크론을 포함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가를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오미크론 변이와 또다른 유전자재조합변이 발생 시 중증화 예방 및 사망률 감소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대유행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책으로 분석되고 있다.

4차접종은 3차접종 후 4개월(120)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1·2차 접종은 확진일로부터 3주 후에, 3·4차 접종은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 받을 수 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4차 접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과 접종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 보건소 전화(550-8059)·방문 예약(대리 예약) 등이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