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경당협, 선관위에 혼탁·과열 방지 공명선거 당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09:09

국민의힘 문경시당원협의회(위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상임 부위원장인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525일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혼탁 및 과열선거를 막아 공명선거가 되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당협은 최근 일부 공무원들의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개입이 노골적·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류를 반영해 신현국 국민의힘 시장 후보는 거리 유세에서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하기도 했다.

신현국 후보는 시사문경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시청 공무원이 경로당 등을 방문하면서 특정 후보의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며 지지를 부탁하는 등 노골적인 선거개입 정황이 여러건 포착됐다면서 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을 색출해 앞으로 다시는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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