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초,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우승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13:01


문경시 모전초등학교(교장 김성중)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들이 지난 513일부터 15일까지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하여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옥천군에서 열린 제15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 우승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달성했다.

6학년 장재윤, 윤시후, 김태우, 5학년 윤지후, 김정우, 4학년 정유준 총 6명의 선수가 팀을 이룬 모전초등학교는 전국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전 전승, 준결승전에 제주 아라초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상주초와 벌어진 결승 경기도 20으로 승리하며 전승 우승으로 남초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5학년 김정우, 윤지후는 남초부 개인 복식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성중 교장은 의미가 매우 큰 100회 동아일보기 대회에서의 전승 우승과 두 전국대회 연속 단체전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학생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힘들지만 묵묵히 훈련에 참여해준 학생들이 대견스럽다. 2주 정도 남은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리 경상북도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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