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언론 매체가 되길

송고시간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09:49

 정진표 교육장

5월의 푸르름이 들과 산, 곳곳에서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3년 가까이 맹위를 떨치던 코로나19도 이제는 힘을 다했는지 확진자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고, 일상회복의 전환점에 있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기에 문경 지역 언론 발전의 징검다리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시사문경의 창간 1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경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재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바르고 정직한 언론 보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역 여론의 형성과 소통에 남다른 노력을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시사문경을 애독하는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교육이 바로 서야 학부모도 학교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경교육에 대한 많은 홍보와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비판도 해 주시면 겸허히 수용하고 검토해서 문경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지렛대로 활용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나온 10년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문경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언론 매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문경시와 이웃 지자체, 광역 지자체와도 상호 소통하면서 문경을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으로 만들어가는 가교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언론은 사회 각 영역에 직·간접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문경의 눈과 귀로서 정론직필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우리 지역의 찬란한 역사를 항상 새롭게 변화시키는 지역 신문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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