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 멘토링사업 ‘문화체험활동’ 실시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11:01


문경시가족센터는 지난
514일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관내 문화체험, 목공체험, 꽃식초 만들기 등을 체험해 문화 친밀도를 높혔다.

멘토링 문화체험활동은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 멘티와 관내 고등학교 학생 멘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는 멘티와 멘토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4일에 이뤄진 문화체험활동 내용은 엔도씨목공방, 꽃차DAY,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등 학생들의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편, 멘토링 사업은 지난 달 9일을 시작으로 올 9월까지 진행된다. 소그룹별 멘토-멘티 관계형성으로 멘티 가정 방문하면서 학습지원, 정서안정 소통, 다문화 이해 감수성 향상 등을 지원하며 참여 학생들의 재정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비, 활동 교재 제공,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시행한다.

멘토 활동 중인 A학생은 처음이라 떨리고 긴장했었는데 다문화 이해 교육으로 이해가 됐고 다문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가족 유형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이웃임을 인식하는 멘토링사업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 가족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에 진행 해 이번 문화체험활동이 멘토와 멘티의 지속적인 멘토링관계형성 활동으로 정착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로그인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