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캠퍼스 명사초청 특강 개최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1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김태용)은 지난 510일 문경대학교 대강당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캠퍼스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영만 교수(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초청해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이 아직 따라 올 수 없는 인간지성인 도덕적 판단력, 호기심, 감수성, 상상력을 사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지능과 차별화 되는 인간지성에 대한 필요성과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3일에도 이찬규 교수(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인간과 AI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인공지능 출현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 존엄성이나 가치문제에 대해 인문학이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캠퍼스는 지난 315일에 개강하여 매주 화요일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현실을 연결하고 대체하는 메타버스’, ‘코로나 시대의 정신건강’, ‘문경의 역사’, ‘우리가 모르는 식물원 이야기등 다양한 주제로 30주간 운영해 11월 말까지 고품격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용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인하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보다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배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북도민행복대학이 동반자로써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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