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공고, 문경시민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실시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가구제작, 건축도장, 용접 교육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15:01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형래)는 문경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민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반기 교육은 52일부터 614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가구제작, 건축도장, 용접 교육과정이 있다. 이 사업은 문경시 관내 기업체에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문경공업고등학교의 하우징디자인과, 기계과 실습실과 최신 실습용 기자재를 활용하고 본교에 근무중인 교사와 산학겸임교사가 강사로 위촉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본교 정규 교육과정이 끝난 후 야간시간(18:00~21:00)에 이뤄지고 있다.

특히, 건축도장 교육과정은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여 참가자 전원이 원서접수를 했고, 문경공업고등학교 외 2곳의 장소에서 자격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건축도장기능사는 필기가 없는 종목으로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도장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도료를 선택하여 공정에 맞게 도장작업을 하는 종목이다.

박형래 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본교를 방문한 모든 교육생을 환영하며 매해 문경시민을 위한 교육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문경시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산··학이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교육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용접과정 교육생 권모싸는 취업을 원하지만 용접 기술이 부족해 고민하던 차에 지인과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용접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1:1 기능지도를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문경 관내 기업에 취업하여 용접공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이런 내실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구슬땀을 흘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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