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남 지역아동센터, 호혜적 관계를 위한 ‘우리지역 홍보대사’ 위촉

2022년 지역아동센터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기자 : 김수경 | 송고시간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05:08


경북-전남 지역아동센터는 서로간 호혜적 관계를 위해 지난 59일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일환으로 우리지역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경상북도 두 도() 간의 업무협약 체결로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각 도() 별로 1,004명 빈곤 아동 교차 후원을 시작으로 교류 사업 추진했다. 2016년에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아동으로 구성된 천사오케스트라를 운영하였고, 2018년 사업을 확대하여 각 도() 지원단과 연계하여 동서화합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 캠프를 진행했다.

2022년에도 각 도() 마다 5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비대문 문화교류와 우수기관방문 등 저소득층 아동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교차지원, 나눔 문화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증진하는 상생협력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우리지역 홍보대사위촉식에서는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과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은 59() 비대면 문화교류에 앞서 사전간담회를 통해, 각 도()의 참여기관 5개소 지역아동센터에 우리지역 홍보대사를 위촉 하였다. 우리지역 홍보대사로써 6~9월에 진행 될 비대면 문화교류에서는 경북-전남 지역아동센터 간 1:1 매칭하여 아동들이 우리고장에 대해 탐색하고 다양한 체험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고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참여기관 종사자들이 경상북도의 참여기관 우수 지역아동센터 1곳을 방문하여 운영철학 및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제한적인 부분들이 많이 해제되었지만 아동들이 대면으로 교류하기엔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 비대면으로 영호남 간 지리적·문화적 특성에 대해 이해하며 다양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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