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 ‘아띠 어린이 중창단’ 개강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11:01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57일 다문화자녀 성장지원을 위한 아띠 어린이 중창단특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2019년에 창단하여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아띠 어린이 중창단은 초등학생 다문화자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인 노래 연습을 통해 또래간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동시에 음악활동으로 인한 재능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 행사 등에서 공연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 중창단에 참여하는 학부모는 아이들이 주말이면 스마트 폰이나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중창단에 참여하여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고 아이들이 실력을 쌓아 무대에 오르는 날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정체성 회복, 사회성·리더십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등을 통해서도 각종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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