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언니와 함께 공부하니 즐거워요!”

문경여중, 방학중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05:01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문경여중(교장 이현재)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비법전수 실력UP’을 운영한다. 멘티 학생 12명과 대학생 멘토 3명이 소그룹을 형성하여, 국어, 영어, 수학 수업을 지난 1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

위 사업은 멘토 대학생과 연계해 사교육의 기회가 없거나,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희망하는 멘티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등 20시간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수학,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하고, 멘토 모델링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학습결손을 보완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일부 참가 학생들은 겨울 방학 동안 지난학기 수업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문제 풀이 및 설명이 자세하고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너무 뿌듯했고, 내년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교장은 멘티 학생들이 멘토 대학생과 만나 그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공감하는 멘토링 교육 활동을 통해 청소년자신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멘토 대학생들은 사회적 지식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나홀로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이 형성되기를 응원하며, 학습동기 향상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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