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맞이 중소기업 특별자금 1200억원 집중지원

10~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특별융자 실시
기업당 3억원(우대 5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이자 2% 이차보전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11:01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26일까지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상북도 자금시스템(http://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에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접수일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신청기업이 직접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융자추천 결과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서류 심사 후, 12일부터 시·군에 안내할 예정이다.

융자추천 결정된 기업이 설 연휴 전인 27일까지 취급은행을 통해 대출 실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14)을 통해 융자대출 시,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 무역업, 호텔업, 휴양 콘도미니엄업, 전문휴양업, 종합휴양업, 관광유람선업, 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및 원료 재생업, 자동차 정비업체 및 폐차업,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또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등 중점 육성기업 사회적기업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실라리안 기업,Pride 기업, 향토뿌리기업, 벤처기업, 마을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이며, 경북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경북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등 경북도에서 지정한 28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각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경상북도 자금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