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100만명 수련생 달성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2년 1월 6일 목요일 17:01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 14일 수련생 누적 10023명을 달성했으며, 100만 번째 수련생으로 서울중계중학교 1학년 김도원 학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에서 초등학교 3개교(울산남산초, 용인나산초, 김해구산초)와 중학교 3개교(영양여중, 양주옥정중, 서울중계중) 6개교에서 1,134명이 찾아가는 학교 선비수련을 이수했다.

이 가운데 100만 번째 수련생은 297명이 수련한 서울 중계중학교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퇴계선생 16대 이근필 종손의 주창으로 2001111일 설립됐다.

설립 이듬해(2002) 224명으로 시작해 해마다 늘어나 20072,880, 201220,438, 2016104,707, 2019년에는 186,541명이 수련하는 등 양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코로나로 주춤하다 2021년 말 누적 수련생이 998,064명이 됐으며, 드디어 새해 202213825, 41,134명이 수련함으로써 총 수련 누적 인원 10023명을 기록하면서 수련생 100만 명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한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7일 수련생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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