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문경시 11월 25일 코로나 확진자 23명 발생

문경제일병원 산재병동 18명, 신기초등학교 관련 4명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15:16


문경시 당국은 11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 발생하자 고윤환 문경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했다.

문경제일병원 진폐병동 환자를 간병하던 가족이 지난 1124일 수술을 위해 구미시 모 병원에서 받은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아 이날 산재병동 전수검사에서 18명 신기초등학교 관계자 전수 검사에서 4등 기타 1명 등 총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

특히 산재병동의 경우 확진자 전원이 2차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져 전원 돌파감염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문경시 당국은 산재병동을 코호트 격리조치 했으며 신기초등학교는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원을 총동원하여 질병관리청, 경북도와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전 시민에 대하여 발열여부 등 전화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고윤환 시장은 그동안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가 다른지역에 비해 선제적으로 잘 대처해 왔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제 문경도 안심할 수 없는 지역으로 변하고 있어 60세 이상 시민들의 추가접종과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들도 본이노가 가족들을 위해 백신접종에 나서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김장철에 연말연시 모임이 많을 시기인 만큼 가급적 가족·단체간 모임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불가피 한 경우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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