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2년 본예산안 8,340억 원 편성

전년도 본예산 대비 10.46%인 790억 원 증가
위드코로나 이후 일상회복 지원, 지역경제 회복
인구증가 및 농가소득증대에 중점 투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05:00


문경시는 2022년 본예산을 전년도 7,550억 원 대비 790억 원(10.46%) 증액한 8,340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380억 원, 특별회계 960억 원을 편성했다.


지방소멸위기 선제적 대응과 귀농·귀촌·귀향인 유입 극대화를 위하여 인구증가시책 지원 사업에 78천만 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 2억 원 등을 편성하였고, 특히,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경량철골조 모듈주택 설치 370억 원, 귀농 귀촌 맞춤형 정착 지원 7억 원, 귀농귀촌인 마을 공동기반 조성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경제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상품권 운영 33억 원, 상권르네상스사업 7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9억 원, 경북 지역사회 동반성장 청년일자리사업 2억 원 등을 편성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 청년을 지원한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을 부흥시키기 위해서 도시재생뉴딜사업 92억 원,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건립 20억 원, 취약지역개조사업 3억 원, 도시재생 기초지원센터 및 현장지원센터 운영 2억 원 등을 편성하여 도시 재생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관광, 문화 분야에는 경천호 녹색한반도공원 조성 25억 원, 필드하키장 조성 22억 원, 공예거리 조성사업 10억 원, 생활SOC복합화사업 7억 원, ICT 실감콘텐츠 개발 2억 원 등을 편성하여 문화관광스포츠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

농업분야는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73억 원, 농어민수당 56억 원, 농작물 재해 및 농업인 안전 보험료 지원 43억 원, 신소득작목 발굴 및 시범사업 17억 원, 가금시범농장(홍익농장) 조성 운영에 6억 원 등을 반영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복지 및 보건 분야에 기초연금 568억 원, 생계급여 101억 원, 노인일자리 89억 원, 영유아보육료지원 47억 원, 아동수당 31억 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15억 원 등을 투입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2022년 본예산은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문경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투자 확대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현안사업과 위드코로나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시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한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2022년도 본예산 안은 122일부터 개최되는 제252회 문경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14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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