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다문화가정 영유아를 위한 교육키트 제작 배포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13: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유아교육과(학과장 문선영)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밀착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경시 다문화가정 영유아를 위한 교육키트를 제작하여 지난 1116일 문경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밀착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란 대학의 역할 및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에 문경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다문화 영유아 관련 프로그램을 문경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다문화가정에서 영유아 자녀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키트 100개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교육과 3학년 김유빈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만나서 함께 놀이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가 제작한 키트를 활용해서 재미있게 놀았으면 한다.”고 했다.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 유아교육과 유지안 교수는 영유아가 있는 관내의 모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배포할 수 있어서 보람있게 생각한다. 영유아기에는 충분한 신체활동 경험이 중요한데,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료 되서 차기에는 아이들과 함께 대면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며 차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지난 93일 발표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부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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