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인 가구를 위한 프로젝트 진행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15: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인 가구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1인가구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반려식물 기르기, 나를 지키는 호신술, 힐링 영화 산책, 케이크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신술 프로그램 참여자는 밤에 혼자 집에 갈 때 불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인터넷 동영상으로 보던 호신술을 직접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위험할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힐링 영화 산책 참여자 중 한명은 영화관에 가고 싶었는데, 혼자 가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여러 사람과 함께 영화를 보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2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도 문경시 1인 가구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mungyeong.familynet.or.kr)나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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