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경북스마트쉼센터,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17:01


문경시 설치, 문경대학교 위탁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익)와 경북스마트쉼센터(소장 김지언)는 지난 3월 업무협약 체결을 맺고 9월부터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은 스마트폰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고 전화·인터넷·학습 등 유용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일상 속에서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성인 및 영유아 보호자, 영유아 대상의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를 단계적으로 제공하여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디지털 문명시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정보와 컨텐츠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여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영유아 가정이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기에 도전하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진행하여 캠페인 참여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현익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다른 연령에 비해 뇌 발달 속도가 빠르고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뇌 구조와 기능의 발달 수준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만큼 스마트폰의 부정적인 영향에 취약하다. 이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의 3GO! 챌린지 표어와 같이 스마트폰 내리GO! 신나게 뛰어놀GO! 행복지수 높이GO!를 실천하여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언 소장은 보호자가 스마트폰은 많이 볼수록 스마트폰에 대한 아이의 관심은 커지며 보호자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그대로 모방함에 따라 보호자가 먼저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긍정적인 모델링이 되어야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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