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풀꽃향과 함께 행복가꾸기’ 원예치료 사업 운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11:01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고정환)는 지난 105일 모전제일경로당과 매봉송죽 경로당, 108일 중앙동여성경로당에서 풀꽃향과 함께 행복가꾸기원예치료 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원예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오감 사용 감각을 일깨우고, 자연과의 균형 잡힌 삶과 정서 및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경로당 행복도우미와 함께 사전 우울 척도검사를 시행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깊어진 우울감 정도를 파악하고 원예치료를 통한 심리안정과 건강회복을 돕고 체험한 원예식물을 가정에서 반려식물로 계속해서 재배관리 함으로써 고독, 외로움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고정환 지회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홀몸어르신이 늘어나고 고독사와 같은 사회적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식물을 친구이자 가족으로 생각하고 함께 지냄으로써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로당 프로그램 제한 등 어려움이 있지만 어르신들에게 신체, 정서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앞으로 2주간 식물이론 설명과 재료 오감 느끼기, 원예식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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