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주민참여주도형 생태녹색관광사업 성공적으로 진행

문체부,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자원화 ‘꽃따라 단풍따라 떠나는 옛길탐방’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17:01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지난 109일과 10, 양일간 문경새재 및 문경생태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꽃따라 단풍따라 떠나는 옛길탐방(이하 옛길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옛길탐방은 노후관광자원인 자연생태박물관을 활성화하고 문경새재 생태문화콘텐츠를 접목하여 지속적인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자연생태박물관 주변 정원숲, 생태미로공원 그리고 문경새재로 이어지는 관광코스 발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문경 시민들이 모여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문경새재 생태문화 발굴, 생태교육을 통한 환경과 자연보호 중요성 인식, 문경 농특산품 홍보·상품 개발 등으로 문경 알리기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 프로그램은 주흘관 스칸디아모스 천연액자만들기’, 문경 농특산품인 사과나무 폐목을 활용한 사과향 찻잔받침 만들기’, 각광받는 산림레포츠 숲 밧줄 놀이와 짚신체험활동 등이 있으며, SNS홍보활동 여기는 어디!’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찻사발과 맛있는 문경명품사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김세영 문경 YMCA 총장은 본 사업처럼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지역 농특산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므로 주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가 더 많아지고 다양해져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운영 소감을 말했다.

천도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옛길탐방 사업은 노후관광자원인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시설 활용과 프로그램 개발, 새재 내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연결하면서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 지역 시민의 숨은 재능을 이용하는 관광서비스 사업이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 2022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더욱 질적, 양적으로 성장한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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