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중 진로동아리 나무다리, 전국 나무장난감대회 은상 수상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11:01


문경중학교(교장 박흥서) 진로 목공동아리 나무다리가 강원 진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2021 7회 전국 나무 장난감 공모전에서 은상(64팀 참가)을 수상했다.

나무다리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계발하고, 감성지수를 높이고 스트레스 지수는 낮추기 위해 친환경 소재인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노작활동을 했다.

동아리원들은 목재를 만지며 나무가 친근해졌고, 나무 향을 맡으면서 제작하는 동안 머리가 맑아져 기분이 좋았다면서 작품 출품 준비를 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졌으며,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동아리 활동 소감을 밝혔다.

대회 출품작인 네 줄 미로는 네 사람이 줄을 당겨 구슬을 함정에 빠뜨리지 않고 미로를 탈출하게 하는 방식의 장난감으로, 팀원의 협동심을 기르고 소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교구로 활용할 수 있다.

문경중학교는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교장 선생의 학교 경영 철학에 따라 교과반, 독서반, 한문반, 코팅반, 수채화반, 통기타반, 축구반등 변형과 융합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동아리 운영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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