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제4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10월 9일 토요일 15:01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를 시각장애인들의 삶 속에 구체화 하고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응원하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 42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오는 1015일 오전 11시 문경시 문희아트홀에서 경북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실내 40여 명)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작년에 이어 장기화 되고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년 진행 되어온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를 올해도 취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생필품 및 방역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기념식에서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코로나 함께 극복기념물품 전달,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시각장애인 가족 학생 장학금 전달 등 행사를 최소화 하고, 인원제한으로 인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과 가족들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매년 1015일은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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