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역 광장,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교육장 개장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15:01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교육장을 점촌역 광장에서 선보였다. 지난 913일부터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 3일차인 현재 이미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체험을 마쳤다.

뛰뛰빵빵 안전한 우리문경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교육을 비롯해 실외 보행교육, 전동 카트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하면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증과 야간 운전자에게 아이들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야광 열쇠걸이(옐로카드)가 기념으로 주어진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현재 신청 확정 인원만 300여명을 넘었으며 1029일까지 약 두 달간의 진행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의 관내 어린이들이 해당 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보인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단순히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고 상권이 회복되는데 도시재생사업의 주안점을 두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도시재생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것에 이번 프로그램이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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