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 사랑의 장학금 전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13:01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회장 박홍진)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조손 가정 자녀인 김모 학생(점촌2)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가구는 조손 가정으로 평소 학업을 수행하는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추천 받아 선정됐다.

박홍진 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문경시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향한 다가섬이 필요하고 한 부모 및 조손가정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사회 환경에 따른 문화형성과 건강한 성품의 청소년 육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모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고 형편상 용돈을 받기도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지원받는 장학금으로 문제집을 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문용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의 학업 지원 및 교육복지에 관심과 후원을 해 주시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층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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