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면·청년회 등 단체 급성골육종 투병 중학생에 사랑의 성금 전달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17:01


문경시 산양면(면장 김학련) 직원들과 14개 단체와 산양면 청년회(회장 김철묵) 는 지난 916일과 17, 악성골육종으로 희귀병 진단을 받은 산양중학교 학생의 부모에게 성금 각 150만원과 100만원을 전달했다.

투병 학생의 부친은 항상 밝은 표정으로 투병생활을 이겨나가는 자녀를 보며 보험 영업으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면서도 도로변 환경정비 및 주위의 어려운 일들을 내 일처럼 여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서 주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추연수 산양중학교장은 이렇게 어려운 학생을 위하여 산양면 기관단체에서 성금을 마련하여 주시니 너무 고맙고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여경엽 산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빠른 시일 내 완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묵 산양청년회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빠른 시일 내 완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양면 청년회는 후배들의 인재 양성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산양초등·중학교 학생들에게 간식(300만원 상당)을 정기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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