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도서관 가은분관, 찾아가는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지역 학생들과 ‘같이배움’의 의미 되새겨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13:01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가은분관(관장 김경순, 분관장 김수현)은 인근의 가은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난 96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가은초(희양분교 포함)의 장애 학생들에게는 오감만족 책놀이프로그램을, 지역아동센터는 도란도란 하브루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1월 말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가은분관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여름방학 때 처음으로 어린이 방학특강을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도 같이배움의 의미를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김수현 분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활동에 제한이 있었을 지역 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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