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여자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는 우리가 최강”

남자부는 단체 ‘준우승’, 단식 ‘우승’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9월 17일 금요일 11:06


문경시청이 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 여자부 최강에 올랐다.

주인식 감독이 이끄는 문경시청은 지난 913일 전북순창군 공설운동장 다목적 실내돔구장에서 열린 2021년도 순창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연맹전 이틀째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강우 NH농협은행을 종합전적 2-1로 누르고 우승했다.

문경시청은 첫 복식에 나선 송지연-박다솜이 농협은행의 김홍주-이정운에게 4-5로 져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단식에서 김유진이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문혜경을 4-1로 꺽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이어 마지막 복식에서 문경시청 엄예진-황보민이 농협은행 이민선-한수빈을 5-1로 제치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남자부 문경시청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수원시청에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나 단체전 우승의 아쉬움을 단식에서 추명수 선수가 실업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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