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통째로 아파트 주민 건강돌봄 프로젝트 시범사업 첫 시도

심뇌혈관 예방과 관리를 아파트 주민과 함께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11:01


문경시보건소는 2021년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통째로 아파트 주민건강돌봄 project!’를 매봉2단지 입주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831일부터 93일까지, 4일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아파트 전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수준, 행태 설문조사 및 건강체크(내혈관숫자알기)와 상담을 통하여 428세대중 100여세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관리 정보제공, 혈압혈당기 대여, 식생활개선, 힐링프로그램, 신체활동으로 운영되며, 세대별 건강생활실천 가훈 만들기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가족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통합건강증진센터와 아파트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수업 진행과 동시에 소셜 네트워크(밴드명 건강한동행 문경시보건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송출로 비대면으로도 수업에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들의 시간의 제약을 개선하기 위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 참여 아파트를 확대할 계획이며, 종전 대면건강관리사업에서 탈피하여 시간·공간 제약이 없는 상시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이번사업에 관련 입주민이 많이 참여하여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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