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경로당 벽화그리기 사업 추진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15일 수요일 05:34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고정환)는 지난 819일 돈달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행복경로당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은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특색과 인근 주변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지역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회원 중심의 아름다운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지역의 봉사단체인 벽그림봉사단 비루빡(회장 박현희)’과 협력하여 퇴색된 경로당 담장을 특색 있는 소재의 벽화를 경로당행복도우미와 경로당회원들이 직접 그려 경로당 환경개선 및 어르신들과 마을주민의 화합을 유도하고 경로당이 마을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효과가 기대된다.

고정환 지회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벽화그리기에 참여하며 낡고 지저분한 벽과 담장을 특색 있는 벽화로 새롭게 꾸미어 마을주민들이 애용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복경로당 벽화그리기 사업이 진행되는 경로당은 점촌1동 돈달경로당, 호계면 가도리부녀경로당, 농암면 종곡2리경로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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