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12시간의 사투로 대야산 실종자 산악구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13:01


문경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911일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대야산으로 출동해 실종자를 12시간의 수색 끝에 구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9111754분경 대야산 산행 중 실종자가 정상에서 발을 헛디뎌 다리 부상 및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문경구조대는 대야산으로 출동했다.

실종자는 부상으로 인해 거동이 불가하여 구조대원이 어깨에 메어 하산하면서 12시간(18시부터 06시까지)의 긴 사투 끝에 구조 활동은 마무리됐다.

이호상 구조구급센터장은 요즘 산악사고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산행 전 자신의 상태, 산행 경로 등을 파악하여 안전한 산행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욱 서장은 “12시간의 사투 끝에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다긴 시간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고 구조 활동에 임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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