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署,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자 감사장 수여

현금인출 방문 고객 전화금융사기 피해자 의심, 소중한 재산 지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13:01


문경경찰서(총경 안동현)는 지난 99일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문경 새마을금고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31, 은행을 방문하여 1,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이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연루된 피해자 임을 직감하고, 현금인출을 지연시킴과 동시에 즉시 112에 신고함으로써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다액 현금 인출시 112 신고토록 하여 범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간 경찰-금융기관 간 협업을 공고히 해온 결과이다.

안동현 서장은 날로 교묘해지는 피싱 범죄에 속지 않기 위해 모르는 전화, 문자로 오는 대출권유 등은 사기임을 의심해 봐야하고, 의심시에는 현금전달?계좌이체 등을 하지 말고 신속히 112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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