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면 새마을, 추석맞이 도로변 제초작업·국토대청소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15:01


문경시 영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김은자)는 지난 99일 관내 도로변을 위주로 영순면 전역에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등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영순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자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장마철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수풀을 제거하고 담배꽁초와 페트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줍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홍상흠 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 한명 한명의 노력이 깨끗한 영순을 만드는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영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정욱 영순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로변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활동에 노력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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