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부인회, 문경을 액티비티하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 해외 관광객 유입의 초석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05:14


문경시에서 지난 98일과 9, 양일에 걸쳐 주한미군 부인회 팸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일정에서 주한미군 부인회는 8문경 관광사격장짚라인등 문경의 액티비티 관광지, 9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문경새재를 다녀갔다.

문경 관광사격장은 전국에서 몇 안 되는 클레이 사격을 주 종목으로 하는 곳으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게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권총 사격, 공기총 사격 등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것은 물론 짜릿한 명중의 쾌감까지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문경 짚라인은 산지가 발달된 문경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쾌적한 공기의 산숲에서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하여 하늘을 나는 듯한 모험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문경새재는 한국관광 1001위에 선정된 바 있는, ‘문경하면 떠오르는 대표 관광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옛 황톳길로,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된 청정 휴식공간이다.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가 남아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인회는 오미자, 약돌한우와 같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체험한다. 이러한 시식 및 체험으로 추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특산물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문경시는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에 맞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낼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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