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폐회

상정된 예산안 중 98억5천2백만원 삭감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12:01


문경시의회(의장 김창기) 250회 임시회가 910일 오전 11시 폐회식을 갖고, 5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당초예산보다 541억원 늘어난 8,50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2회 문경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문경시 야외운동기구 실치 및 관리 조례안문경시 관광사격장 시설관리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문경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전동차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일부는 수정의결 하는 등 대부분 원안가결 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일반회계 중 귀농귀촌인을 지원하기 위한 모듈주택 건립비 등 136억원 중 시기가 적절치 않다면서 9852백만원을 삭감시켰다.


김창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안건심사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문경시의회와 문경시 당국간의 소통과 화합이 따라야 지역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해 고윤환 시장의 추경원안 가결을 호소하는 1인시위를 에둘러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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