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지 않으면 도약은 없다!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져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지원을 통한 인구증가 시책 마련
일자리 창출, 소득배가를 위한 시책 발굴에 중점
코로나19 위기극복,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9일 목요일 07:01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96일부터 915일까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부서별 업무계획을 수립하여 현안사업 198, 신규사업 147, 특수시책 20, 365건의 주요업무를 선정하였고, 이번 업무 보고회를 통한 논의를 거쳐 2022년 본예산 편성과 함께 주요업무계획이 확정된다.

문경시는 내년을 민선7기의 주요 역점 사업 및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지원 및 인구증가 시책과 부서별 사업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는 농가 소득 배가 등을 통한 가계소득 증대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소멸에 대응할 실행 방안이 구체적으로 보고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하루 빨리 회복하고, 위드 코로나의 정책기조 등 변화하는 대내외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경제 살리기와 민생 안정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한다.

2022년은 문경시의 핵심 사업이자 미래 문경의 전략사업인문경 역세권 개발사업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해인만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지방소멸 대응 해법 마련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철도의 조기 완공과 함께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한 탈 서울 행렬이 수도권에 그치지 않고 문경으로 이어졌을 때, 그 수요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고자 하는 것이 문경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 일환으로 문경시는 당장의 손익을 계산하기보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동식 주택인 경량철골조 모듈주택 공급을 야심차게 추진한다. 문경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일정 기간 거주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도전하지 않으면 도약은 없다.”며 공직자에게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하고,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일관되게 유지해온 방역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공존을 위해 2022년에도 정부 공모사업 응모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더욱 집중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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