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 1인 시위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8일 수요일 16:49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구 7만 사수를 위해 지난 97일 긴급 비상대책에 돌입한 것에 이어 8일 오전 문경시의회 앞에서 2021년 제2회 추경 예산안 통과를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했다.

문경시는 이번 추경에 귀농?귀촌?귀향인 유입을 통한 인구증가 예산 100억 원을 편성, 문경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이나 의회 승인이 난망한 상황이다.

이에 고윤환 문경시장이 직접 나서 예산안 통과를 호소하고, 석고대죄까지 벌인 것이다.

고윤환 시장은 인구 7만 사수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이번 추경 예산안이 반드시 원안 통과되어야 한다.”코로나19 여파로 더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알뜰하게 집행하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은 고윤환 시장의 1인 시위와 관련하여 “100억원이라는 큰 예산을 검증도 되지 않은 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로 소규모 사업으로 검증부터 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문경시의회의 입장이다고 말해 100억원 전액 추경 통과는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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