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향군, 유해 발굴 장병 위문방문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21년 9월 1일 수요일 07:01


문경시 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 여성회장 김미자)는 지난 830일 문경대대(대대장 윤영주 중령)의 유해 발굴 장병을 위문 방문했다.

우리지역의 6.25전쟁 전투는 ’50.7.19~8.1까지 격전으로 아군 6사단, 1사단이 북한군 1사단, 13사단간의 전투였고 총 6,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아군 전사자는 약 800여명 이었다.

우리지역에서의 치열했던 전투는 국군과 유엔군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의의를 찿을 수 있다.

유해발굴사업은 국방부가 주관이 되어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12년동안 총264구를 발굴했으며 아군 249, 적군 15구였다.

올해는 지난 12일 개토식을 군내부 행사로 진행했으며 본격 작업은 816일부터 910일까지이다.

남시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몸바쳐 헌신하신 호국영령들께 추모의 마음을, 참전하신 선배용사님들께는 감사와 더불어 늘 건강하심을 기원드리고, 작업하는 장병들께도 코로나19의 창궐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날씨마저 불순한 가을 장마속에 건강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영주 대대장은 향군이 늘 부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음에 거듭 사의(謝意)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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