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단산모노레일,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 철저!!

안전한 체험을 위해 방역활동에 집중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07:01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금옥경)에서 운영 중인 문경단산모노레일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단산모노레일은 20204월에 개장하여 금년에만 5만명 이상 찾는 문경의 대표 관광명소로 연일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개장후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입구에 대인소독기(에어샤워 살균부스)를 설치해 개별 소독을 실시해야 출입이 가능하며,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출입자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모노레일 탑승 전 차량 내부의 의자 및 바닥을 일일이 소독하고 탑승 시에도 환기를 위해 창문을 일부 개방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하부승강장에서는 방역수칙 안내방송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모노레일 차량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만 환기를 위해 창문 개방과 폭염으로 인해 내부가 더워 선풍기를 설치하고 이용객에게 부채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금옥경 이사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과 확진자가 급증하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산모노레일은 왕복 3.6km 구간을 오르내리는 국내 최장 산악형 모노레일이다. 모노레일 10대가 7분 단위로 무인으로 운행되며 운행 소요시간은 상행 35, 하행 25분으로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하부 승강장의 고저 차이는 582m로 최대 42°의 경사를 오르내려 하강 시에는 아찔한 쾌감까지 느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확 트인 백두대간의 17개의 산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오토캠핑장, 레일썰매장, 활공장, 전망대, 포토존, 힐링 둘레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계단이 없는 데크길을 조성하여 장애인, 노인, 유아 등 누구나 편안하게 산 정상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문경단산모노레일 : 054)572-7273, 경북 문경시 문경읍 활공장길 106

인터넷 예약 : 문경관광진흥공단 홈페이지 www.mgtp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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